6월 3째 주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6월 3째 주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6월 들어서서 은행권 상품에 기준이 되는 채권금리가 꺾일듯 말듯 하네요.. 아직까지 3%대 금리는 기*은행에서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은행들 대부분 가산금리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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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부터 여러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낮추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있는데 4월 14일부로 적용된 금리를 보자면 신한은행은 사실상 변동사항이 없고
우리은행만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스나 기사에서 확인되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최저 3.8%대이지만 사실상 최저금리를 적용받기는 어렵습니다.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들만 적용되는 할인 금리와 아파트를 구입할 때 전자계약으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까지 흔치 않은 우대금리 조건까지 모두 포함된 금리가 최저 3.8%대입니다.
실질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금리는 아직까지 4.0~4.2% 사이가 최저라고 볼 수 있습니다.
4월 중순 현시점에 국민, 우리, 신한, 하나, 농협은행에서 비슷한 금리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출 나게 좋은 은행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조건들을 따져보고 본인에게 맞는 은행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은행별로 금리와 조건이 상세히 궁금하시다면 카카오톡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